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ㅣ제목. 저자
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
혜민 스님
여러분들이 독서로 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ㅣ내용
-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.
-기분 나쁜 일이 생겼습니까?
가만히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일을
마음속에 계속 담아두고 되새기면서
그 감정의 파동을 더 크게 증폭시키지 마십시오.
흐르는 감정의 물결을 사라지지 못하도록 증폭시키면
자신만 괴롭습니다.
-상대가 나를 보고 목례를 하니
나도 부지불식간에 목례를 합니다.
나는 상대의 거울입니다.
상대는 또 나의 거울입니다.
-사람들을 쉽게 무시하는 사람은 사실 본인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할까 봐
두려워서 그런 언행을 하는 것입니다.
-행복을 결정하는 두 가지 질문
첫째.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의미를 가져다주는가?
둘째. 나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가?
-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.
ㅣ느낀 점과 배울 점
마음이 어지러울 때 보면 좋은 책입니다. 두고두고 마음이 안 좋을 때 보고 있고요.
누군가 때문에 괴롭거나 내 마음이 힘들 때 보시면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.
혜민 스님의 따뜻한 깨달음을 한번 느껴 보셨으면 좋겠네요.
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용서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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